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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/한글

속담

  1. 가는 날이 장날
    어떤 일을 할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
  2. 가는 말에 채찍질
   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더 잘하라는 뜻.

  3.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
  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준다는 뜻

  4. 가뭄에 콩 나듯 한다.
    수가 너무 적다는 뜻

  5. 간에 기별도 안간다.
   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.

  6.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.
    지조 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는 뜻

  7.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
   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거나 차림새가 다른 경우의 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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